작성일
2020.12.03
작성자
김연아
조회수
910

해동종합건설, 학교 법인 신흥학원 발전 기금 200,000,000원 기탁

해동종합건설, 학교 법인 신흥 학원 발전 기금 200,000,000원 기탁

-상호 협력 협약과 함께 신한대학교 50주년기념관건립기금으로 쾌척-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학교법인신흥학원은 03일 오후 200분 신한대학교 믿음관 세미나실에서 해동종합건설(회장 김찬호) 대학발전기금 기증식 및 상호 협력 협약(MOU)식을 가졌다.

 

해동종합건설은 해동, 해동종합건설, 해동무역, 해동씨티개발, 해동산업개발 등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그룹으로 한국재난구호 기부를 비롯하여 세월호팽목항 자원봉사, 캄보디아 극빈층긴급지원 및 교육, 생활환경개선사업으로 주택 22채를 지원하며 캄보디아에 해동마을을 설립하였고 의정부 아파트화재 이재민 사랑의 밥차 활동 등 지역과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도 많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는 의정부의 대표적 글로벌 종합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한대학교에는 이미 이전에도 신한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신한류K-POP뮤직페스티벌행사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회장은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의정부의 대표 학교인 신한대학교에서 국제적 역량의 인재양성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뜻이 전달되길 바라며 신한대학교가 우리 지역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기증소감을 전했다.

 

양기관의 대표인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과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회장을 비롯하여 신한대학교 장인봉 대외협력처장, 장용운 50주년기념사업단장, 오세인 관리처장, 박현수 디자인예술대학장, 최승구 평생학습중심대학장, 신경환 50주년기념사업단추진위원, 이정원 대외협력부처장이 참석하였으며 해동종합건설의 신준협 이사, 송치헌 이사, 이종성 고문, 이영주 부장, 김미정 과장, 동진부동산컨설팅 유향화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산학 간 연계체제 확립을 위한 기획, 교수의 연구 및 교재개발을 위한 현장활동, 현장실습 및 취업지도와 연구개발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 협약(MOU)도 체결하고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종 총장은 "의정부시 대표기업인 해동종합건설과 김찬호 회장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며 우리 대학의 인재양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발전기금을 출현 해 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리며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발전과 미래와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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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기증식 및 협약식 사진(신한대학교 총장 강성종-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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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기증식 및 협약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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