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6.12
작성자
원동현
조회수
303

신한대학교 AI융합처 신종우 처장, 『AI 에이전트 시대, 한국대학의 골든타임』 출간

신한대학교 AI융합처 신종우 처장, AI 에이전트 시대, 한국대학의 골든타임출간


“AI 에이전트 시대, 대학 교육의 목적·방식·구조를 다시 묻다



"지금 변하지 않으면 대학의 미래는 사라진다

 

학령인구 감소와 AI 대전환이 동시에 몰아치는 시대, 한국 대학은 존재 자체를 재정립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신한대학교가 이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대학 변혁 로드맵을 제시하고 나섰다.

 

신한대학교 AI융합처(처장 신종우 교수)는 지난 69, AI 에이전트 시대, 한국대학의 골든타임을 발간하고 전 교직원에게 배포했다. 37년 교육 현장 경험을 집약한 이 저서는 AI 시대 대학의 위기 진단에서 나아가, 신한대학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교육 변혁의 청사진을 담은 실천서다.

 

AI는 도구가 아니라 교육 생태계를 다시 짜는 운영 원리다.

신종우 처장은 책에서 "AI를 몇 개 수업에 도입했다고 해서 AI 대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AI가 교육과정·교수학습·평가·행정·산학협력이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되는 수준으로 대학 전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를 기존 시스템을 부분 개선하는 '혁신'이 아닌, 교육의 목적과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는 '제로셋(Zero-Set) 변혁'이라 명명한다.

특히 "교수자는 지식 전달자에서 벗어나 학생과 AI 사이에서 배움의 방향을 조율하는 '지능의 지휘자'로 진화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교수 역할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한다. 학생 역시 지식을 수용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AI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설계하고 해결하는 능동적 지능 활용자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직원과 함께하는 변혁, 선언이 아닌 실행이 목표

이번 저서 배포는 단순한 출판 행사가 아니다. 신한대학교는 이 책을 교직원 전체와 공유함으로써 AI 융합 교육 변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교수, 직원, 보직자 모두가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강의실과 행정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다저자는 "대학의 변형은 총장의 비전 선언만으로 부족하고, 강의계획서·시간표·평가 방식에서 증명되어야 한다""학생 지원 시스템, 교수 업적 평가, 교육과정 개편, 예산 배분까지 바뀌어야 진짜 변혁"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총 510장으로 구성되며 학령인구 감소를 넘어선 대학 위기의 본질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교수·학습 생태계 제로셋 변혁과 AI 네이티브 대학 운영 체제 학점 중심에서 역량 증명 중심으로의 전환 살아남는 대학의 10가지 변혁 시나리오를 담고 있다.

 

"골든타임은 지금이다"

신종우 처장은 "AI 시대의 변화는 대학의 회의 일정이나 행정 절차를 기다리지 않는다""지금 결단하고 다시 설계하는 대학만이 새로운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규모나 명성보다 미래를 읽고 빠르게 구조를 바꾸는 대학, 교수와 학생이 함께 실험하는 대학이 살아남는다"고 덧붙였다.

 

신한대학교는 이 저서 발간을 계기로 AI 융합 교육 선도 대학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하며, 교직원 전체가 변혁의 주체로 나서는 대학 혁신 운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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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서는 신한대학교 교직원을 위한 비매품으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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