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
‘기후테크와 GX’ 특강 및 공청회 성황리 개최
국립 대학 전문가 및 전 기후대사 초빙, 최신 녹색 기술 및 국제 협력 방안 심층 논의
경기북부 지자체·주민·산업체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녹생 성장 거점 대학’으로 도약 가속화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RISE 사업단(단장 이병민)이 6월 1일(월)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에벤에셀관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시급한 환경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신한대학교 RISE GBSC 특강 및 공청회(주제: 기후테크와 GX)’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ESG 경영 확산과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추어, 신한대학교가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함께 녹색 전환(GX, Green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실무적 지산학연민 관련 인원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및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신한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경기북부 관련 분야 센터·산업체 및 연구기관 임직원,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이 높은 경기북부 주민 등 지·산·학·연·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전문가 초청 특강과 경기북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종합 간담회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먼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이국진 교수는 ‘환경산업 분류 및 시장 가치평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시장의 흐름을 짚어내고, 환경 산업이 지닌 경제적 가치와 이를 지역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시장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총괄본부장 겸 ICET연구원장인 김종규 교수가 ‘기후테크·환경 분야 기술 현황 및 소개’를 통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최신 녹색 기술과 신한대 ICET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경기북부 산업단지에 적용 가능한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특강은 전 카타르 대사 및 기후대사를 역임한 박흥경 신한대학교 교수가 맡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글로벌 기후 외교의 최전선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경기북부 지역이 국제 사회의 환경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정책적 방향성을 피력했다.
전문가들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산업체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청회’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경기북부 지역에 특화된 환경 오염 및 기후 변화 현안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대학의 공학적 기술력과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을 결합해 경기북부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산학연관 상생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