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가 취업 경쟁력이다… 신한대, 재학생 대상 ESG 아카데미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신한대 의정부 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신한대 ESG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이 핵심 경영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ESG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한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ESG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학생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ESG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동향, 기업의 ESG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박태양 한국경영인증원 센터장, 박주원 ESG혁신네트워크 대표, 이기환 위드밸류 대표 등 ESG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실무 사례와 진로 멘토링을 제공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 수료 후 필기시험을 통해 ESG 관련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받아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학생은 “ESG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영전략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를 주최한 신한대 ESG혁신단 이현 교수는 “학생들이 ESG 분야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미래 산업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은 ESG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하여 ESG 생태계 구축과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대학교는 ESG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ESG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